지금 어싸인먼트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글이나 남겨야지하고 들어왓네요

오늘 성령 충만함을 많이 느껴서요

어제 문득 갑자기 새벽기도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목사님께 부탁드려서 가기로 결심하고 있었는데

머리 복잡한 사건이 여자친구한테 생겼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새벽기도가서 기도 해주겠다 말했고 여자친구도 자신의 교회에서 새벽 기도 간다 했었는데

저희 둘다 다녀왔어요

일단 새벽기도는 정말 힘든 싸움이였어요

제가 영적으로 너무 연약해서 기도 하면서도 자꾸 악한것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는데도 꾸준히 제 손을 잡아주시던 주님이 너무 고맙네요.

기도가 끝나고 너무 졸려서 밖에 나와서 좀 졸아야겠다라고 생각 하고 예베당 밖에 쇼파에서 앉아서 졸고 잇는데

가만히 눈감으니까 성도님들의 기도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 소리가 어찌나 그렇게 아름다운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분명 기도 하는건데 왜 제 귀엔 그게 합창단이 찬양 하는걸로 들렸는지 알수가 없었네요

어쩄든 집에 오자마자 여자친구때메 바쁘게 움직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어제의 일을 수습하러 나갔었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육체적으로 엄청난 도전이였어요.

요즘 학교도 바쁜 시기고해서 너무 힘든 상태에서 어제 여자친구 사건때메 잠을 이룰수 없었거든요

여자친구를 만나 밥을 먹고 제록스에서 누굴좀 기다리면서 새벽기도 다녀온 얘기하며 서로 정말 힘들었지만 너무 좋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얘기한 뒤에 잠시 그냥 앉아서 서로 졸고 잇는데

큰빛교회 어느 두 집사님들이 마침 노방전도 나오셨다가 저희를 보시고 다가 오셨는데요

저희 교회 다니는 얘기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저희에게 전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겠다고 하셔서 저희 둘다

흔쾌히 승락하고 듣고 있었어요

저는 남자 집사님과 제 여자친구는 여자집사님과 이렇게 간단하게 전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엇는데

매우 특이한 경험을 했네요

전도 하는 방법을 듣고 잇는데 제 심장에서 엄청난 파도가 요동치는걸 (영의 감동을?) 느끼고 있는데 마침 정말 신기하게도 그 순간 저희가 그 제록스 밑에 앉아 잇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에서 저와 그 집사님이 얘기 하는 자리에만 강렬한 빛이 내려오는거에요 그런데 눈은 부시진 않고 너무 아름다운 빛이였어요. 나중엔 사라졌지만 대화중이라 그 빛이 뭔지 너무 궁금한데도 주위를 둘러볼수가 없었어요. 대화가 끝나고 천장을 봤더니 약간의 틈이 잇떠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이게 정말 여호와이레라는것인가 하고 생각하게 됫네요.

아직도 그게 태양빛인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 제 가슴이 요동치는 그 순간에 그 아름다운 빛이 절 향해서 비추고 있었다는거에 대해서 너무 감동이 되더라고요.

오늘 나갔던 일은 모두 잘해결되고 저와 제 여자친구는 둘다 성령충만함을 교회 아닌 세상에서 느끼고 새삼 저희가 부끄럽게 살았다는걸 느끼게 됬네요.

이제 곧 시작될 노방 전도에 더 열중할수 잇을것 같아요

제가 누구에게 전도를 할때에도 그 아름다운 빛을 한번더 볼수 있다면 좋겠네요.

쓰다보니 완전 에쎄이급 수준의 길이네요

전 이만 다시 어싸인먼트 하러 돌아갈께요.

다들 평안하시고 내일 교회에서 뵈요~

주님 안에서 늘사랑교회와 형제 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